Care. health. smile
사랑하는 부모님께,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세요
혼자가 아닌 오늘,
웃음은 자연스럽게 피어납니다.
오늘의 건강이
내일의 행복이 됩니다.
아들과딸 주간보호센터 분당판교점
아들과딸이 생각하는
좋은 돌봄이란
우리는 어르신을
단순히 돌보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존중하며,
삶의 품격을 지키고자 합니다.
가족의 마음으로,
그러나 전문적으로.
이것이 아들과딸이
지향하는 돌봄입니다.


아들과딸 주간보호센터 분당판교점은..
우리 부모님처럼,
따뜻하게 보살핍니다.
아들과딸 주간보호센터 분당판교점은
노년의 일상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하루하루 정성을 다해
어르신을 돌보고 있습니다.
가정 같은 분위기, 체계적인 돌봄,
무엇보다 마음이 놓이는
공간이 되겠습니다.
전문 인력이 함께하는 안심 돌봄
언제나 가까이에서,
따뜻하게 함께합니다.

간호조무사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손길”
매일 아침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복약 관리와 응급 상황에 대비합니다.
언제나 어르신의 곁을 지키는 작은 병원

사회복지사
“돌봄의 방향을 함께 설계합니다”
어르신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가족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가장 알맞은 돌봄을 계획하고 조율

요양보호사
“하루를 함께 보내는 돌봄의 전문가“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보내며 어르신이
불편하지 않도록 살펴드립니다.
늘 밝은 미소와 따뜻한 손길
하루를 채우는
의미 있는 시간들
분당판교점에서는
어르신의 신체 기능과 인지 능력,
감정 상태를 고려해 즐겁고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는
작은 활동들이,
삶의 활력을 지켜줍니다.

01 신체활동 중심
작은 움직임이
만드는 큰 건강
낙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가벼운 체조와 걷기, 몸의
긴장 을 풀어주는 마사지
활동 등 어르신이 무리 없이
따라오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02.인지활동 중심
기억을 깨우고 사고를
자극하는 시간
퍼즐 맞추기, 색칠하기,
단어 퀴즈 등 인지 기능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뇌 건강을 유지하고
자존감과 집중력을
함께 높입니다

03.정서/취미 중심
함께 웃고, 함께
공감하는 활동들
음악 감상, 노래 부르기,
가벼운 만들기 활동처럼
감정적 안정과 소통을 위한
시간도 중요하게 여깁니다.
혼자가 아닌 하루를 보내며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르신이 머무는 또 하나의 집
편안함과 안전,
모두를 담은 공간
공간은 단순한 장소가 아닙니다.
어르신이 하루를 보내는 집처럼,
따뜻하고 정갈하게 준비했습니다.






Care. Health. Smile.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를 위해
작은 변화가
시작되는 곳
아들과딸이
함께하겠습니다
누구나 늙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소외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오늘도 어르신의
하루를 함께 살아갑니다.
보호자 만족도 10점! 만점!
